직장인 15% 건강 이상 징후... 순환기ㆍ소음성난청 시달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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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-06-19 15:59 조회2,663회 댓글0건본문
4일 노동부는 국내 노동자들의 15% 정도가 순환기질환이나 소음성 난청 등
질환을 갖고 있거나 질환 여부를 관찰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.
일반질병 유소견자의 질병 종류는 순환기질환이 41.2%로 가장 많았고,
그 다음은 △소화기질환(24.4%) △내분비질환(15.0%) △빈혈 등 혈액조혈기
질환(4.1%) △신경감각기질환(3.8%) 등 순이었다.
직업병 유소견자의 질병 종류는 소음성 난청(86.5%)이 1위를 차지했고 이어
진폐증(11.0%), 금속ㆍ중금속 중독(1.7%) 등이었다.
- 매일경제 2007년 2월 5일
질환을 갖고 있거나 질환 여부를 관찰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.
일반질병 유소견자의 질병 종류는 순환기질환이 41.2%로 가장 많았고,
그 다음은 △소화기질환(24.4%) △내분비질환(15.0%) △빈혈 등 혈액조혈기
질환(4.1%) △신경감각기질환(3.8%) 등 순이었다.
직업병 유소견자의 질병 종류는 소음성 난청(86.5%)이 1위를 차지했고 이어
진폐증(11.0%), 금속ㆍ중금속 중독(1.7%) 등이었다.
- 매일경제 2007년 2월 5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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